부산 수영 돼지갈비 맛집 - 외식하기 가장 좋은집! 외가집?
수영로타리에서 센텀쪽으로 살짝 가다보면 넓은 주차자리가 있는 돼지갈비집. 외식하기 가장 좋은집.
줄여서 외가집이라고 부르나 보다.
가기전에 엄청 검색하고 갔는데 집이 가까워 유모차를 대동하고 걸어갔는데 주차자리가 넓게 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기 쉽겠다 생각되었다.
오래라면 오랫동안, 짧다면 짧게 해외있으면서 약간 모르는게 많아진.. 관광객 같은 마인드
ㅋㅋㅋㅋ
그덕에 애가 들어가면서부터 핫초코 노래를 부른건 슬픈일이지만..
아저씨가 접시채 위에 놓고 불을 올려서 당황했다는. ㅋㅋ 그 접시엔 이미 익혀온 고기가 세팅되어 있었던것이다.
4인분치고는 적어보여서...
하지만 고기는 엄청야들하고 양념도 잘베어서 맛있었다. 이 맛난 고기는 냉면에 싸먹어야 제맛.
냉면을 시키려고 보니, 냉면은 없고 물, 비빔, 물비빔 막국수가 있다. 막국수나 냉면이나 일단 고기는 싸야제맛이지 ㅋ
둘다 먹고 싶지만 물비빔이 신선해서 시켜먹었다.
비벼서 조금씩 나눠주고 맛나게 고기 싸먹었는데 엄청 맛났다.
잘먹고 애들덕에 영혼털려 얼른 나왔지만 맛나게 저녁 한끼해결했다.
하지만. 점심특선이 훨씬 괜찮다고.
돼지갈비 14000원이 살짝 비싼감이있는데 점심특선은 11000원에 막국수나 식사가 포함이란다.
수영로타리에서 센텀쪽으로 살짝 가다보면 넓은 주차자리가 있는 돼지갈비집. 외식하기 가장 좋은집.
줄여서 외가집이라고 부르나 보다.
가기전에 엄청 검색하고 갔는데 집이 가까워 유모차를 대동하고 걸어갔는데 주차자리가 넓게 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기 쉽겠다 생각되었다.
오래라면 오랫동안, 짧다면 짧게 해외있으면서 약간 모르는게 많아진.. 관광객 같은 마인드
ㅋㅋㅋㅋ
그덕에 애가 들어가면서부터 핫초코 노래를 부른건 슬픈일이지만..
아저씨가 접시채 위에 놓고 불을 올려서 당황했다는. ㅋㅋ 그 접시엔 이미 익혀온 고기가 세팅되어 있었던것이다.
4인분치고는 적어보여서...
하지만 고기는 엄청야들하고 양념도 잘베어서 맛있었다. 이 맛난 고기는 냉면에 싸먹어야 제맛.
냉면을 시키려고 보니, 냉면은 없고 물, 비빔, 물비빔 막국수가 있다. 막국수나 냉면이나 일단 고기는 싸야제맛이지 ㅋ
둘다 먹고 싶지만 물비빔이 신선해서 시켜먹었다.
비벼서 조금씩 나눠주고 맛나게 고기 싸먹었는데 엄청 맛났다.
잘먹고 애들덕에 영혼털려 얼른 나왔지만 맛나게 저녁 한끼해결했다.
하지만. 점심특선이 훨씬 괜찮다고.
돼지갈비 14000원이 살짝 비싼감이있는데 점심특선은 11000원에 막국수나 식사가 포함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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